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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적어 두면 AI도 사람도 다시 묻지 않는다 — 투두이스트 프로젝트 설명

서류철 겉면에 이 폴더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메모를 붙여 두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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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적어 두면 AI도 사람도 다시 묻지 않는다 — 투두이스트 프로젝트 설명」를 그린 커버 일러스트

무슨 일이 있었나요?

투두이스트(Todoist)는 전 세계에서 많이 쓰는 할 일 관리 앱입니다. 10월 1일 업데이트에서 프로젝트와 섹션(프로젝트 안의 묶음)마다 설명을 붙일 수 있게 됐습니다. 목표나 배경처럼 새로 합류한 사람에게, 혹은 석 달 뒤의 나에게 다시 설명해야 할 내용을 적어 두는 칸입니다. 설명은 이름 아래에 한 줄 미리보기로 보이고, 마우스를 올리면 전체를 읽을 수 있으며, 클릭하면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같은 업데이트에서 할 일을 빠르게 넣는 창(Quick Add)도 새로 디자인됐습니다.

쉽게 말하면?

서류철 겉면에 이 폴더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메모를 붙여 두는 것과 같습니다. 폴더를 여는 사람은 누구든 그 메모부터 보고 맥락을 알게 됩니다.

왜 주목할까?

투두이스트는 이 설명을 API, CLI, MCP로도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AI 에이전트를 투두이스트에 연결해 두었다면, 채팅할 때마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에 관한 것이라고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AI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주던 설명이 그대로 AI에게도 맥락이 되는 셈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같은 설명을 동료나 AI에게 몇 번씩 반복하던 분, 오래된 프로젝트를 다시 열었을 때 무슨 일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던 분에게 좋습니다.

용어 정리

  • 섹션투두이스트 프로젝트 안에서 할 일을 단계나 주제별로 나누는 묶음입니다.
  • API·CLI다른 프로그램이나 명령어 창에서 앱의 데이터를 읽고 쓰게 해 주는 통로입니다.
  • MCPAI 비서가 여러 앱의 정보를 꺼내 쓸 수 있게 이어 주는 공통 연결 방식입니다.

출처

Todoist - 2026 Changelog (2026-10-01 항목)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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