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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5분, 다섯 명이 내 할 일을 지켜봐 준다 — 던애즈

매일 아침 운동 친구가 「오늘 나와?」 하고 물어봐 주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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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5분, 다섯 명이 내 할 일을 지켜봐 준다 — 던애즈」를 그린 커버 일러스트

무슨 일이 있었나요?

던애즈(Doneas)는 혼자 일하는 창업자와 메이커를 위한 책임 파트너 서비스입니다. 2026년 10월 22일 프로덕트 헌트(새 제품을 소개하고 투표하는 사이트)에 공개돼 그날 3위에 올랐습니다. 방식은 단순합니다. 일요일에 다음 주 할 일을 고르고, 월요일 정오가 되면 그 목록을 잠급니다. 그리고 평일마다 같은 시간에 다섯 명의 다른 창업자와 15분 영상 통화를 하며 어제 한 일과 오늘 할 일을 말합니다. 끝낸 일은 내 이름이 붙은 공개 페이지에 쌓입니다.

쉽게 말하면?

매일 아침 운동 친구가 「오늘 나와?」 하고 물어봐 주는 것과 같습니다. 혼자라면 미루기 쉬운 일도, 누군가 매일 같은 시간에 기다리고 있으면 해내게 됩니다. 만든 사람도 한때 아침마다 전화로 「오늘 뭐 끝낼 거야?」라고 물어봐 줄 사람을 따로 고용했을 정도라고 말합니다.

왜 주목할까?

요즘 생산성 도구는 대부분 AI를 앞세우는데, 던애즈는 홈페이지에 「일부러 AI를 넣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계획은 AI가 대신 세워 줄 수 있어도, 지키게 만드는 힘은 결국 사람의 눈이라는 판단입니다. 규칙도 분명합니다. 빠질 날을 미리 알리면 괜찮지만, 알리지 않고 사흘 연속 빠지면 계정이 쉬게 됩니다. 월요일에 잠근 목록에 새 일을 끼워 넣으면 표시가 붙어서 「하나만 더」 하는 습관이 눈에 보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프로젝트를 여러 개 벌여 놓고 끝내지 못해 고민인 1인 창업자나 프리랜서에게 맞습니다. 웹사이트 기준으로 30일은 무료이고, 그 뒤에는 한 달에 25달러입니다.

용어 정리

  • 책임 파트너(accountability partner)내가 한 약속을 지키는지 지켜보고 물어봐 주는 사람입니다.
  • 스탠드업짧게 모여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막힌 점을 차례로 말하는 회의 방식입니다.
  • 서클던애즈에서 매일 같은 시간에 함께 통화하는 다섯 명 남짓의 모임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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