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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방황을 멈추고, 새롭게 일어선 한 해. 스스로의 실력을 쌓는 것만큼이나 가르치는 것의 보람을 알게 된 해이기도 하다. 12월부터 플래너와 5분 아침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한 달 일찍 새해 결심을 한 느낌이 든다. 부족한 점은 많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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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가진 장점들을 그대로 놓아두지 말고 보석이 되도록 노력하자. 내 안의 빛나는 부분들을 이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영역이 분명 있다. 작심삼일을 이어서라도 '되고 싶은 이상적인 나'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