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ly : 유튜브 영상을 10초 만에 파악하기
매일매일 일어나는 새로운 소식들을 접하고 보는 듣는 방식에도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데요. 포털의 뉴스 채널에서 관심 있는 기사나 뉴스를 보거나 RSS 피드를 읽는 익숙함에서 벗어나 유튜브나 숏폼과 같은 같은 영상 기반의 미디어들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 텍스트의 기사나 뉴스와는 달리 한 번에 내용 파악이 어려워 중간중간 건너뛰기를 하면서 중요한 부분들을 찾아 시청하는 번거로움이 많았는데요. 다행히 유튜브의 경우, LLM과 같은 인공지능의 기술을 활용하여 영상의 자막변환이나 자막을 빠르게 요약하여 시청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Glasp의 “YouTube Summary with ChatGPT & Cladue”를 비롯하여 “Eightify”, “Lilys”등의 등장은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Corely는 유튜브에 특화된 새로운 요약 서비스로 기능이 단순하고 빠르다는 점에서 복잡한 기능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빠른 요약과 링크 관리 기능만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상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 주고, 보다 효율적인 정보 습득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실 것 같네요.
Corely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의 로그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상단의 “유튜브 URL을 입력해 주세요”의 입력 칸에 URL을 입력하면 무료 요약을 바로 볼 수는 없네요. 구글 계정 이외는 다른 계정이나 e-mail 가입이 지원되지 않아서 사용의 편의성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도 있네요. 구글 계정 연동 시, 이름, 이메일 주소, 사진, 환경 등을 가져와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가입하시면, 프로필 사진으로 구글 사진이 표시되네요.


구글 계정으로 연동이 되었다면, youtube의 URL을 복사해서 상단의 입력칸에 붙여 넣으면, 바로 요약이 시작됩니다. 요약은 빠르게 진행되고 아래와 같이 미리 보기-하이라이트로 구분되어 빠른 주요 내용에 대한 빠른 파악이 가능합니다. 타임라인은 2분 30초에서 3분의 영상 분량 간격으로 3-4개의 목록형식으로 핵심내용을 정리해 주며, 요약내용 상단의 시간을 클릭하면 유튜브의 영상으로 바로 이동하여 편리하네요. 오른쪽에 영상이 바로 플레이되어 내용 요약을 보면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하이라이트 섹션별로 간단한 메모(memo)를 입력할 수 있는 칸이 제공된다면 시청하는 내용에 대해 추가적인 노트나 메모를 추가할 수 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