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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부터 편집까지 한 방에! AI 글쓰기 신세계

#219 최환진 11분 읽기

Guse.io : AI 캔버스로 자료 리서치, 작성과 편집을 한번에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글쓰기 플랫폼들 - Jasper, copy.ai, Rytr, Promry등- 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플랫폼들은 글쓰기가 필요한 블로그, 보고서, 마케팅 문구, 상세 페이지 작성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인 글쓰기와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OpenAI의 챗GPT도 Canvas기능을 정식으로 출시하면서 웹 기반에서 간편하게 글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챗GPT의 사용자는 자연어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문서의 특정 부분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창작 과정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료 조사와 내용 평가 등 글쓰기 전반에 걸친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한 곳에서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실제 사용해 보니 워드프로세서와 같이 편리한 편집 환경이 부족하고, 글 작성 도중 기존 문서나 파일의 내용 참조, 다양한 포맷으로의 내보내기 등이 지원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AI Canvas 서비스인 Guse.io가 새롭게 출시되어 이번 글에서 소개 합니다.

Guse.io는 ‘Cursor for Docs’를 표방하는 리서치 및 글쓰기 도구로, “research → write → edit → share”라는 컨셉 아래 작동합니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Composer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웹 검색을 수행하고 글을 작성해 주며, 자료 조사부터 글 작성, 편집, 공유까지 하나의 서비스 내에서 모두 가능해 편의성이 매우 뛰어납니다(참고로 Cursor는 개발자들의 코딩을 돕는 AI 어시스턴트 프로그램). Gus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이메일을 사용해서 새로 계정 생성가능하며, 로그인은 메일로 전달되는 숫자번호를 입력하여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로 글 생성하기(Composer 활용)

글을 자동 생성하려면 먼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채팅창 위의 작성(write)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는 Guse.io의 작성(write)을 위한 Composer 기능으로, 채팅창에 입력한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글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또한, 유료 사용자는 한 달에 최대 500개의 글을 생성할 수 있으며, 무료 사용자는 15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글을 작성해보기 위해 아래의 프롬프트를 입력해 보왔습니다.

  • Deepseek의 r1에 대한 소개와 동작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AI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검색을 통해 자료를 조사하고, 내용을 정리해 주세요.

먼저 입력된 프롬프트를 철저히 분석한 후,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검색하여 빠르게 글을 작성해 주었습니다. 생성된 글은 보고서나 정리글 형식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색된 출처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글을 읽는 동안 궁금한 부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생성된 글이 모두 영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입력 프롬프트는 한글로 제대로 작성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출력 기본 설정이 영어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 출력을 원한다면 프롬프트에 반드시 “한글로 출력해달라”는 문구를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프롬프트에 해당 내용을 입력하지 못했다면, “한국어로 다시 작성해 주세요”라고 입력하면 Composer가 전체 내용을 검토하여 번역 후 편집된 화면에 표시해 줍니다.이때, 초록색은 새롭게 추가된 부분을, 빨간색은 기존에 작성된 내용을 나타냅니다. 또한, 표시 영역 상단에는 “Accept | Reject” 두 개의 선택 메뉴가 제공되는데, “Accept”를 선택하면 해당 글이 추가되고, “Reject”를 선택하면 새로 생성된 부분이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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