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 Why → 🤖 How!
당근메일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4년의 첫 당근메일 입니다. 새로운 한 해도 멋지고 활기차게 시작하셨나요? 아마 당근메일 구독자분들이라면 이미 지난 2023년을 회고하고 새로운 한 해의 계획도 세우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아직 2024년의 목표를 세우지 못하셨다면 아래의 템플릿을 활용해 보세요! 한 해를 회고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위의 템플릿에는 지난해를 회고하는 과정이 들어있는데요. 작년 한 해 시도했던 나름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정리해 보고 그것들이 얼마나 가치 있었는지 또한 얼마나 독창적인 프로젝트였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한해 도전했던 프로젝트들이 나에게 얼마나 더 가치 있고 독창적인 것들인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늘 가치 있고 독창적인 것만은 할 수 없겠지만 가급적 그런 프로젝트들이 늘어날수록 한 해를 더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회고와 목표 세우기를 못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스티브잡스와 함께 일했던 가이 가와사키는 언제나 가치있고 독창적인 일을 강조했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
저 역시 위의 템플릿을 통해 조금은 HARD 한 2024년의 목표를 세워보았습니다. 단순히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너머 진짜 가치 있고 독특한 일들을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더욱 드는 한해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당근메일에서 여러 번 인용한 생산성의 대가 Tiago Forte가 한 말이 다시 한번 생각나더군요.
"프로젝트가 없는 목표는 꿈이고, 목표가 없는 프로젝트는 취미다."
목표를 세웠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함께 실행되어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목표는 말 그대로 그냥 꿈만 꾸는 것이기 때문이죠. 반대로 열심히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지만, 목표가 없는 프로젝트들이라면 취미로 끝나버릴지도 모릅니다. 취미도 종종 필요합니다만 모든 프로젝트를 취미로만 채울 수는 없으니까요. 그것을 하나로 꿰어 내는 힘으로서 목표와 연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 해의 목표를 제대로 세우는 것만큼이나 그 목표 달성을 위한 프로젝트들을 잘 연결해 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1년은 딱 52번의 도전만 가능하니까요. (1년은 52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죠.)
목표와 프로젝트를 연결하기
저는 매년 목표를 키워드로 세우곤 합니다. 한 해 동안 제가 만들어가고 싶은 자신의 이미지를 키워드로 정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생산성, #스타트업,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를 세웠다고 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해당 키워드를 떠올릴 때 저도 함께 떠올려지는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건강, #영어 와 같이 개인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키워드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키워드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들만 잘 세우면 되는 것이죠.
이제 각각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나만의 구체적인 프로젝트 계획을 세워보고자 합니다. 저는 먼저 개인적인 키워드로서 #건강 을 먼저 선택해 봤습니다. #건강 한 한해를 달성하기 위해 저의 프로젝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