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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는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9 홍순성 19분 읽기

📅 2020년에 쓴 글이에요. 소개한 도구의 기능과 가격은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

나의 목표는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할 일을 적게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함의 즐거움 저자' 프레신 제이 어쩌면, 더 많은 일을 하기 보다는, 쓸데없는 일들을 줄이고 중요한 일들에만 집중하는 것이 진짜 생산성을 올리는 일일지 모릅니다. 오늘은 할일 목록이 아닌 하지 말아야 할 목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나의 목표는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할 일을 적게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함의 즐거움 저자' 프레신 제이  어쩌면, 더 많은 일을 하기 보다는, 쓸데없는 일들을 줄이고 중요한 일들에만 집중하는 것이 진짜 생산성을 올리는 일일지 모릅니다. 오늘은 할일 목록이 아닌 하지 말아야 할 목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다룰 주제들 입니다

해킹의 두려움, 나는 '2단계 인증'으로 해결했습니다

#생산성 팁

지난 해로 기억합니다.

“어, 내꺼 네이버로 누가 로그인하려고 했데.”

딸아이가 당황스러워하며 말했습니다. 문제는 한번에 그친 것이 아니라 그 후로도 여러번 누군가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하려고 했다며 아이는 당황해 했습니다. 아내는 카카오톡으로 딸아이한테 톡을 받았습니다.

“엄마, 나 핸드폰을 잊어버렸는데. 급하게 돈이 필요해.”

그 당시에 딸아이와 같이 있지 않았다면 이것이 잘못된 문자인지도 모르고 돈을 이체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문제는 이제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 아닌 사건입니다.

좀 더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러한 사건은 네이버 계정 해킹 유출로 발생했던 겁니다. 이후 네이버 계정으로 카카오톡 로그인으로 구글 서비스까지 연결, 연결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던 것입니다.

이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2단계 인증’입니다. 계정을 정지하거나 패스워드를 변경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지만 다시 누군가에게 내 정보를 털릴 수 있으니 그것보다는 누군가 접근할 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으로 2단계 인증이 적당합니다.

2단계 인증에 대해 살펴볼까요?

네이버 2단계 인증 서비스로 살펴보겠습니다. 2단계 인증 서비스를 적용하면 사용하는 앱과 기기에 이력이 남고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선 차단할 수 있으므로 누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앱은 로그아웃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기에서는 앱을 삭제했습니다. 서비스 적용 후에는 패스워드를 알고 있다고 해도 단말기에서 확인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으므로 강력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구글도 2단계 인증 서비스를 적용하면, 사용하고 있는 계정으로 누군가 접근 할 때 바로 알림으로 확인 여부를 거치게 됩니다. 사용하는 단말기 외에는 접근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2단계 인증이란 단계 인증으로 무단 액세스로부터 계정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누가,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떤 프로세스로 2단계 인증이 되는지 살펴볼까요?

사용자가 2단계 인증을 설정하면 계정에 로그인 할 때 다음과 같이 2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 1단계 : 사용자의 아이디, 패스워드
  • 2단계 : 사용자가 지정한 물리적 키(OTP) 또는 휴대전화로 전송된 액세스 코드등을 말합니다.

인터넷 뱅킹으로 이체할 때, 로그인과 별도로 OPT번호를 입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2단계 인증 서비스를 국내 네이버, 카카오톡, 해외 구글, 페이스북, 에버노트, 드롭박스 등이 제공하고 있습니다.혹시라도 스마트폰을 분실했다해도 2단계 인증 서비스로 해당 단말기를 차단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이들과 공유하고 싶지 않다면 오늘, 지금 바로 2단계 인증 서비스 적용은 필수입니다.

올인원 할일 관리 도구 TickTick

#생산성 툴 소개

진대연

여러분은 어떤 할일관리 도구를 사용하시나요?

포스트잇, 시스템 다이어리와 같은 아날로그 도구에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할일관리 도구까지 할일관리 시스템은 정말 끝이 없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특히나 디지털 할일관리 도구는 그 종류도 많고 기능도 다양하여, 어떤 앱을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그 수 많은 할일관리 디지털 도구 중 제가 최근에 푹 빠진 TickTick 앱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물론 TickTick 이외에도 디지털 할일 관리 도구는 정말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들을 나열하자면...

Todoist, TickTick, Microsoft To Do, Things, OmniFocus, Habitica, Gooogle Tasks, todo.txt, Nozbe, Remember The Milk, Any.do (이외에도 할일관리 도구들은 정말 많습니다.)

운이 좋게도 생산성 도구에 관심이 많은 저는 위의 도구 모두를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최소 한달 이상 해당 도구들을 사용해 본 덕분에 각각의 장단점들을 나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툴들이 모두 각각의 개성과 철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툴이 가장 좋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직접 다운로드하여 사용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앱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OmniFocus 를 사용하다가, 몇 년 전 부터 Things 를 줄곧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저는 TickTick 으로 다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 중 입니다. (덕분에 바로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 그래서 오늘은 저희 TickTick 사용기를 공유드릴까 합니다.

GTD 를 아시나요?

저는 오랫동안 GTD의 맹신자 였습니다. Getting Things Done 의 약자이기도 한 GTD는 과거 프랭클린플래너의 소중한것을 먼저하라! 라는 관리자 철학에 맞서 실무자들이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교본이 되어주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와 GTD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했던 것 처럼 GTD 는 현실에서 종종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GTD는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일까를 잘 분석하였지만, 그 일 자체가 잘 돌아갈 수 있는 행동을 만들어주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일을 끝내도록 돕는 역할은 (할일을 쪼개어 일을 쉽게 처리 할 수 있는 단위로 만들라고 말하는) GTD가 아닌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뽀모도로 타이머 혹은 일을 지금 당장하도록 도와주는 푸시 알람 및 마감일과 같은 외부 장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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