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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서른 장을 한 문장으로 한꺼번에 고친다 — 구글 슬라이드 제미나이

구글 슬라이드의 제미나이에게 한 문장만 말하면 발표 자료 전체의 디자인과 내용을 한꺼번에 고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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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서른 장을 한 문장으로 한꺼번에 고친다 — 구글 슬라이드 제미나이」를 그린 커버 일러스트

무슨 일이 있었나요?

구글 슬라이드는 구글이 만든 무료 발표 자료 도구입니다. 구글은 2026년 10월 30일, 슬라이드 안의 AI 비서 제미나이(Gemini)가 이제 슬라이드 한 장이 아니라 발표 자료 전체를 한 번에 고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옆 패널에 「이 자료 전체를 이 파일 스타일에 맞춰 줘」처럼 한 문장만 적으면, 제미나이가 어느 장을 바꿔야 할지 스스로 찾아 글꼴, 배경, 색, 내용까지 고칩니다. 바뀐 결과는 그림이 아니라 평소처럼 손으로 다시 고칠 수 있는 진짜 슬라이드로 남습니다.

쉽게 말하면?

구글 슬라이드의 제미나이에게 한 문장만 말하면 발표 자료 전체의 디자인과 내용을 한꺼번에 고쳐 줍니다. 서른 장짜리 자료의 제목 글꼴을 하나하나 바꾸던 일을, 꼼꼼한 조수에게 「전부 맞춰 줘」 하고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왜 주목할까?

발표 자료 작업에서 가장 지루한 건 새로 만드는 일보다 이미 있는 장들을 하나씩 맞추는 일입니다. 「5~7번 슬라이드를 한 장으로 줄여 줘」나 「드라이브의 이 문서 내용을 더 넣어 줘」 같은 요청도 됩니다. 고친 뒤에는 무엇을 바꿨는지 요약이 나오고, 마음에 안 들면 실행 취소나 버전 기록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회사 서식에 맞춰 발표 자료를 자주 고치는 직장인, 남이 만든 자료를 넘겨받아 다듬는 분께 유용해요. 다만 처음에는 영어 요청만 지원하고,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일부 요금제와 구글 AI 프로·울트라 사용자에게 순서대로 열립니다.

용어 정리

  • 제미나이(Gemini)구글이 만든 AI 비서로, 지메일·문서·슬라이드 안에서 글을 쓰고 고쳐 줍니다.
  • 구글 워크스페이스지메일, 문서, 슬라이드 같은 구글 업무 도구를 회사용으로 묶은 유료 서비스입니다.
  • 버전 기록파일이 바뀐 이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예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입니다.

출처

Google Workspace Updates - Edit entire presentations with Gemini in Google Sl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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